한번 자기다운 축이란 것을 라고 생각했어요 아카바네에서 살아 볼 것을 「키타구 아카바네」의 만화가인
1K 인건가?
북쪽은 말야 어떻할거야 그래도 일본에 있다고 해서 다들 주위 사람들 좋은 사람들이고
2014년 7월 10일
안녕하세요 앗 빨간날개 버전이네
바로 이런거예요
미안한데 그게 무슨 이야기인지
이날 야마다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것 같다 이날 야마다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것 같다 만나러 가는 이유가 좀
『우횻! 도쿄도 키타구 아카바네』에서는
매부리란 사냥용 매를
매는 저렇게 해서 이렇게 어떻게 하는진 모르겠지만 돌아오는 것 같이 보여도 어떻게 날지 그 이후에
어느 정도의 타이밍에 연출가가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게 바로 그거잖아요
매는 연기자이고..
매는 연기자이고
매부리상은 연출가가 되는 거잖아요
매부리는 연출가
가능하다면 저도 연출을 받아보고 싶다할까
계속 그냥 일방적인 안녕하세요 일방적으로 연출을 받아서
뭔가 해보면
꽤 아마도
불만이 쌓일거라 생각해요
사실은 나는 좀더 이렇게 해야 하는게 아닌가 나올거라고 생각해요 아아 나는 사실은
이런 것을 하고 싶었던 거구나
나는 무엇인가 라는 것이
점점 보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야마다는 매부리에게 연출을 받고싶다고 한다
좀 구식으로 말하면
매의 입장이 되어보고싶다는 건가?
뭐 입장이지요 그러니까
매가 어떤 기분으로 매부리상으로부터 그 입장이 되어본다면
내가 어떤 기분이 되는건지 아니 좀 이해하기 어려워서 만화에 나오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연기와 연결시켜서 물론이지요 세이노상은 아라카와에서 매를 조련하는 것을 몇번이나 보았다 그게 꽤 간단한 건가요?
간단해요 바로 날리는거 보여주셨으니까요 같이 같다고 이야기도 해놨구요
꽤 허세같은게 있는분이라서
평소보다 더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4화
~바나나 쥬스~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야마다입니다 매부리 오오와다상 실례하겠습니다
우와 대박 오오 귀여워
치비코
더우니까요 이렇게
꽤 뿌리네요
네
귀엽네요
괜찮아
오오와다상은 초5학년때 매에 관한 책을 읽은뒤 그걸 읽고 초등학교때 사육사가 말 걸어주더니
백야드라고 동물원 뒷편에 새의 뽑힌 날개를 그게 정말 기뻐서
줄곧 그걸
어떤 사람이 와도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는
좀 더 제대로 봐두라고
평소에는 볼 수 없으니까 안쪽 멀리 있으니까 많이 봐두라고 그래서 그때 제가 느낀게
그 당시 동물원에서 일도 있고
그래서 매년 오오와다상은 어렸을때 받은 감동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다
오오와다상 오늘도 좀 보여주세요 모처럼 야마다상이랑 감독님도
만드는 작업을 해볼까
그래서 아카바네에 갈 것을 결정했어요
결정했어요
세이노상이예요
그리운 느낌이드네
올해 대흉인 방위야
- 죄송합니다
힘들진 않아
친구들도 좋은 사람뿐이야
- 안녕하세요
- 아 맞아요
모르겠는데 오늘은 매부리상을
만나러 가는 거 말인데
잘 모르겠어서
아카바네에 사는 매부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육하는 사람을 말한다
팟해서
자유롭게 날고
그건 매부리상이 연출해서
돌아오는지를
매한테 하는 그런 방법으로
아 안녕하세요
- 잘부탁합니다
이렇게 하고 싶은데라던가
라는게
그런게 나오면
매가 되고 싶다는 건가?
연출을 받고 있는지
- 그렇군 그런거였군
왜 만나려는건가
만나러 가는건가
야마다군은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 실제로 매를 날리는 것을
분명 날리는거 보여주실 거예요
저도 갔을때 바로 다음날에
그리고 오늘은 야마다상도
보여주실거라 생각해요
도쿄도 키타구 아카바네
야마다 타카유키, 매가 되다.
야마다 타카유키를 응원합니다
- 야마다상 데려왔어요
-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들어오세요
물 뿌려주는거예요
매부리에 대한 동경을 가지게 되었다
동북의 매부리를 소재로한 책이있었어요
엄청 충격을 받았어요
새장 앞에서 보고있으니까
데리고 가서
저한테 선물로 줬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저는 전부 웰컴이라서
동물원에 가고 우리안에
좀처럼 가까이서 볼수 없으니까
다들 기뻐해요
날개가 빠지고 새로 나기때문에
이런걸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주고있어요
저번처럼 아라카와에서
매 날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