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칸영화제? 아이디어를 낸다는 거야? 나올 것 같아요
주연여배우 아시다상 야마다상을 따라오길 드려도 될까요
가능한거네요 엄청 마음에 들어했어요
프랑스 좋네
좀 자신감이 생기나요?
영화감독
아는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름다운것만으로 안돼
「위대」라는 것은 칸에 출품을 한다거나
그는 이때까지
안찍고 있어? 안찍었다..
영화자체를 안찍었다는 건가요?
자신의 야망을 뭉개버린 느낌이예요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 6 화
~바나나쥬스~
칸에서 상을 타기 위해 자신들이 내세운 방침(policy)는 만들려고 하는 영화는 둘은 프랑스의 영화인들과 그 감촉을 살피면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원래는 일본에서
이번에 영화
확실히 모두가 칸을 목표로 해요
5월 영화제에 맞추기위해
많은 영화인들의 목표이기때문에
모든게 칸과 어울린다고는 할 수 없어요
「불결한 숲」의 파일럿 필름을 보여주었다
어딘가 색다른 작품이라서
그런가요
로카르노는
칸의 선정디렉터는 컴피티션부문에
그렇군요
카메라는 코레에다의
일본영화연구가
이상
계속해서 보고싶은지 아니면
역시 계속해서 보고싶어지네요
「왜 목을 메단거지?」 라는
유능한 스탭들과 함께라는건
이 작품에는
곧바로 기묘한 감각에 끌려들어갔어요
칼럼니스트
세계로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있어서
좀 더 이런 색은 이런 부분은 좀 더 뭔가 생각하신게 있다면..
칼은 좀 더 날카로운 면을 보이게해서
이 장면의 강렬함을 나타내는
「이건 장르영화인가?」 라고 생각했어요
아시아영화에 관해서는
장르영화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영화적으로
이때까지와는 다른 수법으로
이 영상으로 투자자를 찾은건가요?
지금 일단 한명
그렇군요 각본은 있나요?
시나리오는?
저라면 칸을 미리 조사한다거나
먼저 각본을 쓰고
당신들 처럼
저는 배우에 맞춰서 각본을
출연작을 봤었는데
로마포르노와 실록야쿠자영화는
일본영화를 크게 변화시켰죠
그때 영화들은
세계 최고의 칸의 상이
칸영화제예요
- 그곳의 공기를 마시면
칸의 인상은 어떤가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가능하네
- 정말?
- 자신감이 생겼어
길리엄 브락
「나는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하니까
위대한 영화여야 해」 라고 하더라구요
팔름 도르를 목표로 한다는 건데
한편의 영화도 찍지 않고 있어요
- 안찍었다니
칸 영화제
야마다 타카유키, 프랑스의 영화인을 만나다
http://cafe.naver.com/takayuki
영화를 만든다
정말로 올바른 것일까
칸에 적합한 것일까
만나면서
확인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오렐리 고데
japanese director, he is a producer
배우를 하고 있어요
프로듀스는 처음이고
작품을 완성시키죠
작품의 내용에 따라 달라요
칸보다는 로카르노쪽이 좋을것 같아요
좀 색다른 영화를 좋아해요
이런 영화를 선택하지 않아요
야마자키 유타카상이네요
KNOTAYO현대일본영화제 치프 프로그래머
디미트리 이안니
다른 걸 보고싶은지
무슨일이 일어나는 건지 알고싶어요
이유를 알고 싶어졌어요
그것만으로도 플러스라고 생각해요
이미 스타일이 갖춰져 있네요
요프 무어
세부적으로 볼 수 있는 게 좋네요
강하게 했으면 한다던가
약하게 하는게 좋겠다던가
강조하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요소니까요
새로운 시점이나 수법이 요구되고 있어요
이 소녀가 숨기고 있는 폭력성
표현하지 않으면 안돼요
투자해주는 사람이 있어요
- 아직 없어요
파일럿 필름을 만든다거나 하지 않아요
가능한 빨리 배우를 만나요
쓰는 타입이예요
설마 우리 집에서 만나게 되다니 놀랍네요
같은 시대에 생겨난 장르예요
촬영소 시스템에서 생긴 영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