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칸영화제?
사치코역의
시간은 걸려도 좋아요 이부분은 사치코에게 있어서
지금의 제가 벗으면 그것만이 주목이 된다는것을 수고하셨습니다 아 안해요 네 죄송합니다
이게 사치코라고?
사치코가 이거
나중에 야마다군한테 물어볼게
2016년 8월 29일
드디어
스탭과 캐스팅이 그리고 이날은
야마다 프로듀서의
자 가자
저거예요
대박..
우와 엄청 커..
저거야? 좀 더 큰 느낌.. 엄마역 사치코는 오브제가 대신하게 되었다
얼굴 무서워 이걸 이틀만에 만든건가요?
우와 뭔가 죄송하네요
게다가 상당히
우와 대단해
그럼 시작합니다
리허설
리허설
사치코
라이세 그만둬!
그만둬 라이세
살려줘
사치코의 "미쳐죽음"은 유두에서 사치코의 "미쳐죽음"은 유두에서
스톱
그리고 오브제는
사치코의 최후는 폭발로 끝난다
불기둥
불기둥은 어느정도로
반대로 어느정도 야마다군
20m는 아무래도 힘들어요 불이 옮겨붙지 일단 대치하잖아? 폭발할거니까 네 다음에는 염원으로
라이세의「염원」으로
오늘은 거기까진 안할거예요
저쪽은...
최종적으로 내일.. 네 알겠습니다
관계적으론 어때요? 어떨까..
지금 이쪽에서봤을때..
꽤 느껴지지 이 질감이
좀 느껴지죠
금발은 왜 금발인가요?
그건 나가오상의 그림 그렇게 가는거라고 한다면
라이세도
그대로 한다고 한다면
「사이즈감도 전혀 다르고」
이미지는 이미지이지만
지금 보고 생각이 들었는데 찔려서 죽었다고 밖에 이렇게까지 간다면 미쳐 죽는게 되지만
단순히 찔려서 죽었다고밖에 일단 미쳐 죽었다는 표현이 엄청 약했잖아요
재료가.. 그러니까 조금은.. 여기 나무까지
난 이대로 괜찮다고 생각해 그럼 어느정도면 될까요? 이건 무리해서 해주셨으니까 3주..
세계최고의 칸의 상이
나가사와 마사미상입니다
- 네
상당히 클라이맥스이기 때문에
스토리와는 상관없이
알고있으니까..
나가사와상 LINE하나요?
- 그런가요
- 맞아요
어떻게 하고 싶은거지? 그럼..
「불결한 숲」크랭크인 당일
크랭크인 당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야마시타 감독의 생일
세련된 배려였습니다
자 갑시다
사진에서 본 것 보다
- 괘 힘써주셨어요
대단하네요
- 이거 3m정도 되나요?
대단하네요
재현시켜놔서
준비 시작!
액체가 흘러 나오는 것으로 표현했다
미쳐 죽었습니다
액체가 흘러 나오는 것으로 표현했다
미쳐죽었다
그정도에서 그정도
폭발합니다
솟을 것 같나요?
솟았으면 하나요?
불기둥 20미터 정도?
- 힘든가요? 10미터
않을 정도로
- 네
그러면 칼은 버려도 돼
- 칼은 버리고
내연남 키타자와는 발화한다
라이세의 염원으로 발화하는
- 이쪽을 오늘 하고
- 내일
이쪽에 발화
- 좋다고 생각해요
조정은 좀 할거지만
질감은 어떤가요?
- 발포 스티로폼인게..
- 그대로이긴 한데
금발이어야 하잖아요?
일단 사이즈감도 전혀 다르고
이건 그냥 이미지니까..
단순하게 이 사이즈라면
안보여요
찔린거랑은 상관없이
안보여요
이 유두에서 나오는..
- 압력은..
강하게는..
팍하고 나오지 않는다면
- 예를들면... 음
3배정도의 사이즈로 한다면
시간은
평소의 페이스로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