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수가 없어요 축이라는 것을 만드는 아카바네에 갈 것을 결심했어요
아카바네에서 살 것을 1K인건가 여기
사리짱이예요~
커플 자전거네요
야마다는 배우업을 쉬는것에 대해
2014년 7월 25일 없어지잖아 거기 맛도 좋고 싸고 좋아 정말로
맞아요 야마다는 아카바네사람들과 도심으로 향했다 담글때 80프로가 소주이고 그래서 고구마소주마시면...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7화
~ 바나나쥬스~
도내 모 편집스튜디오 오오네상 오랜만이예요
이쪽에 앉을래?
실례합니다
그럼 죠지상 이쪽에 앉아주시고
마마와 마스터 이쪽에
세이노상 그쪽에 예
영상디렉터 오오네 히토시상
아니 뭔가.. 무슨일이야? 오늘 이야기하러 온것을
네네
야마다는 한달전까지 오오네히토시 감독 작품
그게 꽤 배우가 좋았다고
응『바쿠만』에서 야마다군
에? 뭐야뭐야 왜그래?
뭐 현장에서 오오네상이 말하셨는데...
솔직히 사실은 어땠었을까
라는걸 좀 생각해봤는데요
그냥 뭐 각본도 썻는데
각본을 쓰는 시점에서 이미 아 그런가요 가능할거라고 생각했었고
뭐야
아뇨 별로
아무것도 아니예요
정말로 좋았어 야마다군 생각하는 걸 네 뭐 물론
스스로 상담하러 왔으니까
죠지상은 야마다가 오오네감독에게 망설이는게 생각하는 것을 터뜨리지 않으면 제대로된 대답이 돌아올리 없잖아
뭐 물론
말할 생각으로 왔지만 그걸 말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스스로 벽을 아 미안.. 음 아 네 그.. 오오네라고 합니다 죠지로 불리고 있어요
네? 잘 부탁합니다 뭐 좀.. 오늘은 야마다군이 뭐 여러가지 상담해 준 적도 있는데
뭐 아무래도 자기의
이제부터 일에 대해서 정말로 신세를 지고 있는 사람에게 쓸데없는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말하고 싶은 걸 말하지 같이 가서 혹시 지금과 같이 뒤에서 쏘아줄려고
오오네상의『바쿠만』이 끝나고 야마다는 야마시타감독 작품에서 연기를 거기가.. 음.. 뭐.. 영화가 중단이 되었어요 네
그래서 뭐.. 그런 경위도 있고해서 제가 지금 아카바네에서 아카바네에서 살고 그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찍어주시는 걸로 배우업을 당분간 쉴려고 이전부터 다른것도 하고싶은게 그걸 동시에 하지 않고
일단 완전히 물러날까 생각해서 정말? 10년? 30이예요 올해 31살이예요
제가 지금처럼 한다면 그게 사람으로써라고 할까 지금 뭔가 자신의 이 상황
여유가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할까
그래서...음? 네 아카바네에 살고있어요
세이노상의 엄청 매력적인 마을이고 엄청 자신답게 살고있다는 것이
그것이 엄청 멋져서 오오네상 읽으셨죠? 나도 조금은 작가인 세이노군과도 일단 내가 그 만화를 엄청 좋아해서
오오네상도 나오잖아요
맞아 맞아 세이노군이랑 그런 관계가 있는데
감동한거야?
한번 자신다운
작업을 해볼까 생각했어요
결심했어요
그리운 느낌이 드는걸
어떤 두 사람에겐 직접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거기 아줌마가 돌아가시면
- 기분이 좋은 날도 있어요
- 그럴게 1500엔만 있어도
곤드레만드레 된다니까
- 소주가 엄청 세요
다른건 쪼금밖에
도쿄도 키타구 아카바네
야마다 타카유키, 마무리를 짓다
오랜만이예요
주요작품 「모테키」「리버스엣지 오카와바타 탐정사」
- 야마다군..
『바쿠만』촬영에 참가하고 있었다
엄청 좋았어
엄청 좋았어 라고
야마다군을 생각해서 쓴거라서
- 이런 느낌의 연기는
오히려 그 이상으로..
- 아 정말인가요
확실히 말하는게 좋지 않겠어?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다
우물거려봤자 아무것도 안되니까
역시
말하기 힘든 부분이
그런 여러가지로
만드는거야
세분은 알고 있는데
- 죄송합니다..
- 아 안녕하세요
- 죠지라고 불러주세요
- 저야 말로 잘 부탁합니다
여러가지..
자신의 대선배에게
상담하고 싶다고 해서
사람한테라던지 선배에게는
못하는 일도 있으니까
우물쭈물 거리면
뒤에 한 작품에서
못하게 된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클라이맥스 장면이었는데요
확실히 말하면 연기를 못하게되서
- 현장에서?
지금 이렇게 야마시타상과..
살고 있는데요
야마시타상이 이렇게
되었는데요
생각하고 있는데
있다는 것도 있는데
10년정도
지금 몇살이었지 30?
평생 안정하다고는 생각하는데요
재미없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아카바나에서 살고있어?
『도쿄도 키타구 아카바네』를 보고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이
동경심도 있었고
- 「아카바네」에 관해서는 맞아
관계가 있다고 할까
몇번 같이 마시기도 했고
띠지도 쓴다거나
이벤트도 하고
음..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