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칸영화제? 아시다 마나입니다 칸이야 말로 가장 중요시 하는
작가의 안에 있는 원형 그대로 표현하는 것같이
와~~하고 소리친다고 좀더 정말 진지하게 그렇다면 정말 당신이라면 탈 수 있어
나랑 한다면
음?? 할래?
야마다 일행은 나라에 있다
이 영화를 찍는..
이거 말고 2016년 7월 31일 나의 표현 속에 카와세감독은 단편영화 출연을 야마다에게 권했다 카와세감독은 단편영화 출연을 야마다에게 권했다 칸에 갈 수 도 있지 않을까?
그게 아마 칸의 팔름도르는 「칸의 팔름도르는 주연상이예요」 팔름도르를 수상한 작품에
팔름도르를 타는 거예요
퐁하고 따라와서 퐁하고 네네 또 오세요 이런게 싫은거잖아?
나는 그런 현장은 하지 않아
정말로 칸에 가고 싶은거라면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 7 화
~바나나쥬스~
2016년 8월 6일 카와세 나오미 감독의 배우로서
이번 영화촬영 장소는
카와세군단은 각본을
배우와 함께 이야기를 찾아나간다
이 이야기는
야마다가 연기하는 주인공이 예전에 있었던 천체관측실에
발을 들여놓는 것에서 과거의 기억과 카와세 감독은
본방직전 야마다는 혼자있게 되었다
이부분은 있어도 괜찮나요?
야마다군의 시선에 「야마다군의 시선에
나는 뭐 일심동체라고 내자신이라고 여기는 무조건 신뢰하고 머리 속으로만 생각한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그가 그곳에서 살아있어주는 것이
그리고 카메라가 그 장소에서 형태로서 뭔가 예쁘게 만든다는 것이 정말로 이 부분이 그런건 배우로서 있잖아요
카와세 감독은 야마다자신과 역할의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케이예요 「감사합니다」
야마다는 울고있었다
뭔가 괴로웠어요
엄청 즐거웠던 것을 떠올리는데
뭔가
괴로워요
전부
카와세감독이 아시다를 불렀다
왜 그러는 건가요?
왜 그러는 건가요?
왜 이러는 걸까
모르겠어
자기자신과 연기하는 역할이 뭔가
다르다고 할까
섞여버린 느낌?
맞아요.. 그런느낌이었어요
자기가 있을 곳이 있어? 지금
그게 어딘가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마도 줄곧 찾고 있는것 같아요
그걸 생각하는데
그런데 역시 없구나 라고 느껴서
세계 최고의 칸의 상이
칸영화제예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 영화의 개성을
영화제라고 생각해요
정리되지 않은 것을
표현이 되는 건 아니야
배우로서 해나간다면
칸의 배우상 탈수있어
- 나랑 한다면
- 이게 아니라
내가 지금 쇼트무비를 찍는데
한번 해 볼래?
야마다군이 있는다는게
야마다군과 내가 표현자로서
제대로 작품을 만들어 나간다고 할까
그게 더 나아가서는
주연상이예요
팔름도르를 수상한 작품에
나오는 주연이 훌륭하니까
나오는 주연이 훌륭하니까
거기서 조금 하고
같은
그런건 하지 않으니까
먼저 나랑 해보는게 어때?
칸 영화제
야마다 타카유키, 각성하다
http://cafe.naver.com/takayuki
이날 야마다 타카유키는
단편영화의 촬영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카와세 나오미감독의 모교였다
중요시 하지 않는다
모교를 방문하여
시작됩니다
현재가 교차하는 순간을
그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필요없는 건 필요없어
필요없는 건 필요없어」
생각하고 있고
생각하니까
맡긴다고 할까
돌아가는 순간이 리얼이죠
정말 거짓이죠
뜨거워지는 것 같은
경계선을 없애려고 하고 있다
오케이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