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칸영화제?
♬난 엄마에게 버려져
칸에 대해 여러가지 말을 하지만
역시 영화제의 챔피언이구나
라이세가 불을 붙여서 그런건 뭐
나가사와상이예요
사치코역이예요
엄마입니다
2016년 8월 23일 - 크랭크인까지 6일 알겠습니다 사치코역의 나가사와 마사미상입니다 잘부탁합니다
나가사와에게 「불결한 숲」의 촬영방법에
나가사와에게 「불결한 숲」의 촬영방법에 마나짱의 엄마 역이라고..
네 그건 그렇죠
이건 나가오 켄이치로라는 이게 바로 이걸 나중에 천천히 「읽나요?」
딸이 엄마를
크게 봤을때
네
키타자와라는
그 남자와 사치코는 불륜관계가 이어지고 남편과 라이세를 실제론 목을 멘게 아니라
둘이서 죽였다는 설정이예요 남편을 죽이고 여기서부터 두명의 새로운 생활이
나중에 상대역인 응 그렇지 다같이 한번
뭐라고 말하면 좋을려나 이건 그러니까 어려워 보이네요
나가사와상은 이런 이미지라는걸 다같이 생각하면서 미쳐서 죽는게 괜찮으세요? 일단 그건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 10회
~바나나쥬스~
잘 부탁합니다 어떻게 오퍼를?
나가사와에게 출연 경위를 물어보았다 뭔가 계속 같이 연기할 같이 일할 기회도 없었기 때문에 마나짱과 같이 해보고 싶었던게 한가지 요인이었죠
아 이번에 주연이 아시다상이라는게 역시 나가사와는「바닷마을 다이어리」로 나가사와는「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좀 특수한 방법으로 만드는 중인데 그렇네요 커뮤니케이션이 잘 된다면 정신적으로 좀 지금 일본영화에서 완전히 다른 좀 그런 부분에 네
나가사와와 아시다의 리허설이 이루어졌다 오늘은 좀 좁으니까
나가사와의 역은 불륜남과 같이 짐승같이 라이세로 부터 칼을 들고 있는 편이 증오심이 더 강하니까
죽은 줄 알았던 딸에게 복수를 당하고 죽은 줄 알았던 딸에게 복수를 당하고
난 이 사람을 죽인다 그런 게 아닐까
결국엔 미쳐 죽는다 결국엔 미쳐 죽는다 미쳐 죽는다는게.. 어떤 방향으로 가는게 이상해져 가는
그럼 뭐 그냥 정할까요? 발광하다가 마지막이 어렵네요 알려주면 좋겠어요 최종적으론 절규?
그럼 시작할까요
리허설
「사치코 미쳐 죽다」
그럼 부탁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세계최고의 칸의 상이
- 칸영화제예요
라고 강하게 느꼈어
펑하고 폭발시켜서
다들 연기자니까요
- 사치코역?
잘 부탁드립니다
회의 하는거죠?
-네
그럼 소개하겠습니다
- 잘부탁합니다
대하여 설명하기로 했다
대하여 설명하기로 했다
일단 어디까지 들었나요?
만화가께서 그린 그림인데요
시나리오예요
읽어보시면서
죽이러 가는 스토리죠?
큰틀은 그런 이야기예요
남자가 있는데요.. 젊은..
불륜관계예요
그 두명이
죽이려 하는 내용이예요
- 네
딸을 죽이고
시작되는 타이밍이예요
와타나베군도 오는데
- 마지막 부분을 일단
보는게 어떨까요?
- 아~
이걸 재현하는건지
알았는지 모르겠는데
해봐도 될까요?
어떤건지
간단히 리허설하는건..
알고 왔어요
칸 영화제
나가사와 마사미 고민하다
http://cafe.naver.com/takayuki
- 잘 부탁합니다
예전에 같이 영화를 같이 한적이 있었는데
기회도 좀처럼 없었고
좋지 않을까 해서
연기하는것도 엄청
해볼까 하고 생각하게 된
야마다군으로 부터 얘기를 듣고
- 맞아요
칸에 참가하고 있다
칸에 대해선 들었나요?
칸에 참가하고 있다
뭔가 그렇더라구요 어느정도는
괜찮은 것 같나요?
뭐.. 뭔가 할때마다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힘들지도 모르고
하는 방법과는
챌린지를 해볼까 하는데
협력해주셨으면 하고
열심히 할게요
실제로는 숲이 더 넣고
폭이 있는데
남편과 딸을 죽인 엄마
꽤 되는 거리를 달려서 두명이 도착한 느낌
도망쳐 온 느낌이예요
좋으려나?
슬픔이 아니라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엄마를
자신이 죽일 거라고
결정한 그 마음이 슬프다
- 어렵네
그래도 주저하지
않는 편이 좋겠죠
주저할..음..
- 뭔가 자살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좋으려나...
느낌인거죠
계기가 그거니까
일단 한번 이 부분은
컥 하고 죽는다던가
- 그게 좋네요 쓰러질 부분을
- 타이밍은 맡길게요
우왓 뭐랄까
- 응
준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