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칸영화제? 영화 오디션이라는 것으로
아냐.. 칼 버려
세계로 통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게 지금 야마다군 눈을 보고
진심이라는 게 이건 잘 된다면
라이세가 눈을 떴을때 기억이 없는 라이세에게 자신을 죽이려고 한 것은 나무들의 소리를 따라
2016년 8월 18일 - 크랭크인 까지 앞으로 11일 나무의 캐스팅 회의가 행해졌습니다
그렇다면 키노시타 호우카 상같은 자연과 일체화되는 것에서는
가깝지 않나하는
그런데 아직 사치코도 엄마 역할 후보는 있어요
뮤지션이 그렇네요
미와상 이라던지
그러고보니 뮤지션은 아닌데
이나가키상으로 부터 사실 아직 저도 뭔가 주제곡으로 써 주지 않겠냐고
「주제곡으로 써주지 않겠어?」
아아 전에 말했었어요 자기 가게의 여자아이들 아 그런건가요
일단 다 안들어봐도 괜찮겠어?
아니 이건 아니잖아요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 9 화
~바나나쥬스~
2016년 8월 19일
연습실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괜찮나요? 아아 좀 찌릿찌릿해
이렇게 메어서
3분을 목표로 해주시면 가능하면 주5회정도로
그러면 주5회가 아니라 그건 꽤 연습은 무라카미는 목을 메는 컷을 찍기위해 무라카미는 목을 메는 컷을 찍기위해 그래도 역시 자국이 남죠? 와 대단하네요
본방에서도 이걸로 그걸로 가고자 하니까요
오늘은 그러니까 전반장면
여기는 좀 여기는 실제로 여기다 좀 바꿔도 될까요? 장소를
씬을 잠시 이 부분을 라이세한테 여러가지 알려주는 말을 거는것 같은.. 「나무가 되서?」 나무랄까 숲이라할까 아니 뭐 그게
일단 역시 목은 아 이 멍? 실제로 한번 나무를
야마다는 갑자기 무라카미의 역할을
그런데 그렇게 되면 아니 그러면 이제 (목메는)고상으로 고상이 쿠니히코 하는거?
멜 수 있으니까 고상이라면 중요한 역할이라면 한장면이라도 네 뭐..
그러니까 일단 책임 못지니까요 라이세의 아빠역할은 목메는고상이 되었다 라이세의 아빠역할은 목메는고상이 되었다
확하고 바람이 불어와서 뭔가 이런 느낌으로
라이세에게 이때까지 본 것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까지는 거기는 역시 단지 그것을 전달하는
그게 뮤지컬인건 아닌거지?
와~ 라는 걸 하는건 아닌데
야마다는 「불결한 숲」에 음악적인 요소를 야마다는 「불결한 숲」에 음악적인 요소를 뭔가 뭔가 확하고 들려오는 느낌 응 응
리허설 첫번째
누구
누구?
뒤를 보렴
많은 나무가 보이지
그것도 나다
슬픈 얼굴은 그만!
세계최고의 칸의 상이
- 칸영화제예요
여러분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엄청 전해져오니까
엄청 박력있는 그림이 되니까
아빠가 목을 메달고 있었다
숲의 나무들이 알려주었다
엄마라는 사실을
라이세는 엄마에게로 향했다
이 날은 중요한 역할인
뭔가 엄청 으스스한 느낌..
안 정해졌잖아
- 결정은 아직 안났어요
좋을 것 같은데요
좀 다른 이야기인데
CD를 받았는데요
들어보진 않았는데
G-girls
- 그아이들 노래?
어떻게 생각해도
칸 영화제
무라카미 준 나무가 되다
http://cafe.naver.com/takayuki
크랭크인까지 앞으로 10일
-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
- 3분
매일?
- 이거 말이지
목을 메다는 연습을 하고 있다
하고 있어 하고있어 안하면 못맞추잖아?
목을 메다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건 그렇지만
- 만들었어
- 응
생략한다고 할까
본방은 할건데
- 그 다음 맞아요. 둘이서 걷는다고 할까
- 아 응 괜찮아
해 보고 싶어요
나무들이 뭔가 이렇게
- 나무가 되서?
나무인거죠
일인 다역인거야?
솔직히 엄청 걱정이고
- 네 그것도 그렇구요
하는 걸 보고 싶었어요
아빠에서 「나무」로 변경시켰다
누구한테도 오퍼를 못하게 되버려
프로로 갈 수 밖에 없게 되는거죠
- 아빠 역할..
- 뭐 멜순있지만
나무라도 나는 전혀 상관없어
목은 이제 그만두죠
진짜로
한번 나무로 해보죠?
나무가 흘려서
사실을 전달하는..
말하지 않아요
본인의 의사에 맡기는
추가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냥 어디까지 나무로써
추가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잠시 조금 나도..
「카이지」의 웅성웅성은 아니고
- 웅성웅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