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수가 없어요 축이라는 것을 만드는 작업을 그래서 아카바네에 아카바네에서 야마다 타카유키라는 축이 야마시타상이 봐주셨으면 해요
완전히 아카바네 사람이네요
설마 너 진심으로 하고 있는거
아카바네에 와서 찾은
이렇게까지 말 안하면
야마다상 배우잖아요
뭔가 모습을 보여달라는거 아닐까요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말하는게 당연한게
뭔가 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2014년 8월 12일 키타구 AKT STAGE
연극을 만들고 싶어서..
출연시키고 싶은 사람들은 있어요
야마다는 아카바네의 사람들과 함께
일반인이예요
여기서 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아 이거예요
연극은 이 연습실에서 하기로 했다 연극은 이 연습실에서 하기로 했다
연극을 하는 부분은 응응
그래 알았어
수고했습니다
여기서 얘기 좀 해도 될까
응 적당히 거기서
지금은 정말 단지
"이런 일이 있었어요" 라는
이곳에 오기 전의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전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것을 전하려고 한다면
뭐 역시
역시 세이노상은 만화가 이니까
그리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역시 생각했을 때
일단 할 수 있는 것은
그런데 그거 야마다군의 입에서 들은게 대단해
명확하진 않지만 느끼고 있는건 심경의 변화가 엄청 크게
지금 막 움직이고 있는 게
어쩌면 이게 아닌가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 11화
~바나나 쥬스~
야마다는 아카바네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이건 좀 무서운데요
죠지상이 하신거잖아요
옆길로 샌듯한
또 갑자기 죄송합니다 그게.. 이 전에
뭐 이런저런 말 했지
너희들같이
좀 생각좀해 자식아
뭐가 열심히 한다는 거야
나름대로 여러가지 생각해 봤는데
뭔가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을까
저는 역시 이때까지 그..
그 뭐.. 세이노상은 아카바네에서의 경험을
야마다상도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연극을 만들고 싶다고
뭐 별로 하려고 하는 것에 있어서는
그런데 저번처럼
한번 자신다운
해볼까라고 생각했어요
갈 것을 결심했어요
살아 볼 것을 결심했어요
만들어지는 순간을
기록해 주셨으면 해요
- 되버린건가
아니잖아 이런걸
대답이 이거야?
모른다고
되었구나 라고 느꼈어요
갑자기 죄송한데요
연극을 만들고 싶어했다
그 사람들은 제가 여기와서 알게된
배우가 아닌 분들이예요
- 네네
저 스피커를 상하로 좀 더 앞으로 세우고
그리고 객석쪽 반환스피커는 없이
제대로 찍어주셨으면 해요
알았어
- 감사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네네
내가 만화를 보고 와서
얘기만 할 뿐이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아마도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나다운 것이라 할까
연기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만화로 만들었고
더 생각해 보면 다른게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연기라고 생각해서
엄청 바꼈네
다시 연기를 하겠다는 의지를
뭔가 지금 제가 엄청 바뀌..
느껴져서
라고 생각해요
도쿄도 키타구 아카바네
야마다 타카유키, 모모타로가 되다
의역,오역 주의 -ㅅ-!
연극에 출연할 것을 부탁하러 갔다
- 아냐 안했어
친화방법을 쓰고 있단 말이지
- 아냐 무슨일이야 오늘은
죠지상의..
- 의견을 듣고
이런거나 할 시간 없다고 앙?
이정도에 자식들이 정말
생각해서
연기를 해왔기때문에
세이노상도 말했는데
만화로 만들었다고
세이노상도 그렇게 말해서
생각하고 있어서
야마다가 할 마음을 가지고
물론 협력하겠는데
그냥 히히덕거리면서 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