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칸영화제?
만들기 위해서는
파일럿필름을 찍을거예요
이 계절에는 산소가 중요해요
울부짖어도..
컷!
네 지금 컷 오케이!
2016년 7월 5일 영화제작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완성된 파일럿필름을 가지고
사전에 보여주거나 하진 않아?
바로 볼수 있으니까요
오늘 프레젠테이션으로
그런데 어디로 가는거야?
지금 말인가요?
토호..
영화의 토호
가는구나
일본영화의
매년 대히트 작품을
작년에는『신 고질라』
『너의 이름은』이
해본 적있어?
뭔가 학교에서
뭔가 조사학습 같은거에서
한 적있어요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 4 화
~바나나쥬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그럼 이쪽으로
감독인 야마시타 입니다
이곳 저곳에서 처음뵙겠습니다
이런 PT는 처음이라..
영화 기획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밖에 들은게 없는데요
그게 애초부터
칸에 영화를
그곳에서 상을 탈 작품이라고
야마다군이 출연을..
저는 출연하지 않아요
이번에는 프로듀서라는 형태로
아시다상이 주연이예요
아시다상이 주연
호오 뭔가 각본같은건
지금은 아직
야마다는 기성의 제작방식에 얽메이고 싶지 않아
작품의 세계관을 전하기 위해서
이상
이건.. 각본은 이제부터?
어느정도는 정해두었는데요
큰 흐름이라고 할까
장르로 말하면
장르말인가요 음...
장르는 별로 생각하질 않아서
이전에 야마다는 칸의 경향과 대책을 배웠다
어느쪽이냐고 하면 장르영화는
단지 일반적인 것은
방금전의
단지 서스펜스만이 아니라
거기에 확실히 가족영화라는 요소가
한 단면으로 가족영화를
세계최고의 칸의 상이
- 칸영화제
돈이 필요하니까
차분히 보여주고 싶어요
이 날 야마다 타카유키는
어떤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저기서
나는 처음으로 보는건데
지금은 토호에 가는거예요
그 토호말이지?
- 네
- 네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토호는
많이 제작
화재가 되었습니다
PT같은거
발표하는건
- 그럼 괜찮겠네
칸 영화제
야마다 타카유키, 돈을 모아라
http://cafe.naver.com/takayuki
- 오랜만입니다
- 네
- 안녕하세요 야마우치 입니다
니어미스(near miss?) 를 하고 있습니다
- 카메라도 돌리고 죄송합니다
- 그렇습니다
가져갈 생각이라서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 네
각본같은건 없는데요
현시점에서 줄거리나 각본을 만들생각이 없었다
「불결한 숲」의 파일럿필름을 보기로 하였다
- 감사합니다
- 장르? - 미스테리?
선택받기 힘들어요
예외적이고
엄마를 죽이러 간다는것은
들어갈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대로 그려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