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
야마다 타카유키와 야마시타 감독은
메르시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 1화
오프닝테마
야마다 타카유키
~바나나쥬스~
감독
2016년 6월 20일
어디로 가면되나요? 5? 5?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촬영중이었던 야마다 타카유키가 만나자고 한 것에서부터
실례합니다
가게 해주세요 선택하여라 [용사요시히코와 인도하는 7인]
야마다 타카유키의 분장실
수고하셨습니다
야마다는 촬영휴식중에 야마다는 촬영휴식중에 스탭한테 말해놨어?
일단 갑작스러워서 네
아직 「요시히코」촬영이 이거 끝나고
웬만하면 빨리 응? 뭘?? 2년 3년전부터
여러가지로 새로운 것에 그래서 음.. 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실제로 내가 하고 싶은것을 찾아서 일단 올해 3월쯤에 응 읽었어 읽었어 짬짬이 짬짬이 쓴거예요
영화 촬영 중간중간에
그래서 결국엔 이전에도 권유를 받아서
뮤직비디오 감독을 그러면서도 점점 점점 그래서 그런것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대략 그런 페이스로 해왔는데
그렇게 해서는 그래서 이제부턴 점점
그런 새로운 것을 꼭 하고 싶다고 생각한게 있는데
상을 받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상?
「상을 받고싶다」
야마다군 없진 않은데요
그렇게 많진 않아요 젊었을 때.. 없어요 아 그래? 아 그래? 간적이 없어? 「13인」은 미이케상이
미이케상도 아 그렇군 tv에서 본것 같아
맞아요 어라 그런 연기로도 아니 뭐 확실히 말해서
연기만 잘해서 다른 작품에서 요코하마영화제에서 간적은 있어요
그리고 뭐였더라 뭐 그리고 꽤 받은거잖아 아니 뭐 결론을 말하면 일본 아카데미에 솔직히 왜지? 에 그럼 잠시만 맞아요 무조건 세계최고의 잠깐만 잠깐만 칸영화제?
「칸영화제」
칸영화제의
칸에서 최고가 되고싶어요
「칸영화제의 최고의 상」
즉 칸에서 상을 타고 싶다? 그것이 지금의 심경이고
그건 그렇고 아니 그러니까 야마시타상이 「칸을 목표로 하기 위해 내가 감독을 해서 칸에서 상을 타자고? 맞아요 말하고 싶었다고 할까 같이 해 보자고 아 그런거지?
칸에 있었다
(감사합니다)
칸 영화제
야마다 타카유키 칸을 목표로하다
「칸의 휴일」feat. 야마다 타카유키
http://cafe.naver.com/takayuki
야마시타 노부히로 마츠에 테츠아키
-5스튜디오로 가시면됩니다
야마시타 감독을
(나레이션 : 나가사와 마사미)
시작되었습니다
멋진 모험의 마지막으로
어느 마지막 사원으로 갈 것인지
촬영현장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모양이다
나 있어도 되는거야? 방해되는거 아냐?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모양이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 네 말해놨어요 괜찮아요
미안한데 그게
카메라도 일단 내가 찍는걸로
남아있는데요
다음걸 하고 싶어서요
- 그게.. 다음 작품을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찾는다던지
실천에 옮기기도 했구요
책을 냈어요
- 그건 실제론 3년정도 전부터
3년이나 걸렸죠
해보기도 했고
하고 싶은것들이 생기는거죠
연간 4~5편의 드라마와 영화를
할 여유가 없어요
발란스를 좀 변화시켜서
새로운 것을 해볼려고 해요
해가는게 있어서
- 상이
상 받은적이 없어?
손에 꼽을 정도예요
- 일본 아카테미는?
거긴 초청받은적도 없어요
- 그런게 있다는것도 몇년전에 알았어요
의외로 받은 줄 알았는데
「13인」할때도 안갔나보네
그걸로 처음받으셨어요
「13인」은 뭔가
길고 긴 캐리어 중에서
상을 못받은거야?
꼭 그런 건 아니잖아요
되는건 아니니까
남우조연상으로
인터넷 라디오 뭐더라
미국 뉴욕에서 아시아 영화제
그런걸로 치면
그런데 뭐랄까
저도 솔직히 말하면
한번도 초청된적이 없다는게
왜? 라고 생각되서
일단은 상을 타고 싶다는거야?
그런데 역시 상을 탄다고 한다면
칸의 상을 받고 싶다는거죠
- 칸영화제요
- 맞아요
난 왜 카메라 찍고있는거지?
칸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
감독을 해 주셨으면 하니까죠
야마시타상이 감독을 해주셨으면 해요」
잠깐 잠깐만 응?
야마다군이랑 같이?
- 그것을 지금 말하고 싶었다고?
그러기 위해서 지금
지금 오늘 의논하고 싶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