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나가는 영상은 야마다타카유키 주연
그럼 본방 씬 85 컷3 트랙1
준비 시작!
2014년 여름 야마다 타카유키는
그 계기가 된 것이 이 연기였다
잠시만.. 왜그래?
왜그래?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1화
야마다 타카유키
세이노 토오루
코이데 토시오
감독
2014년 6월 9일 쿄토 우즈마사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이날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작품『자신을 베다』 이날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작품 "자신을베다" 신노스케는 정말 정말 천성적인..
영화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
이미 그것에 대해서 마지막은 자신이 정말 제일의 자신을 베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타이틀은 내가 중2때 생각해서
한번 만화로 낸 적도 있는데
『자신을 베다』라는 것을 생각해서
이 작품은 검을 버리고 조용히 생활하던 동료를 위해 싸우고
야마다는 아주 바쁜 와중에 이 작품에 참가 했다
네 괜찮은것 같네요
그리고 본방전에는 이 부분을
제일의 악은 하는 것을 점점 알아차리고
목에 대고.... 대사
죽는 것이야 말로 사는 것
모아서 모아서 모아서
이 대사후 야마다가 연기하는 신노스케는 그리고 나중에는 본방에서 하자구
그럼 본방 씬 85 컷3트랙1
죽는 것이야 말로
야마다는 연기를 멈추고 말았다 야마다는 연기를 멈추고 말았다
대사가 좀 그런가?
말하기 어려운 느낌이야? 대사때문이 아니예요
죽을 수가 없어요
벨 수가 없어요
죽일 수 없잖아요 어차피 이건 쥴라*니까 쥴라라면.. 아아
그렇지 응 야마다는 가짜칼로는 죽을 수 없다고 한다 그래도 일단 그림으로는 자살한 것으로 보이니까
이야기 상으로는 라스트가 되는 거라서 저는 죽을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렇지 그래
야마다군은
그렇지 그러니까
잠깐 안쪽 시끄러워 신노스케가 죽는다.. 그렇게
해줬으면 하는데
아니 아니지 미안
일단 휴식하겠습니다 한번 끊겠습니다
이때 야마다는 신노스케가 되어있었다
칼을 준비해서 신노스케는 스스로 죽는다
죽는걸 한다고 한다면
진검을 제대로 그러니까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 뭐 그런 라스트이니까 음
그러니...
그 라스트가 라스트.. 라스트씬? 그건 바뀌지 않는 거잖아요?
진검을 준비해 주시던지
그건 둘다 힘든데
그럼 생각해 보죠
그 이후 촬영이 재개되지 않았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촬영중지
2014년 6월 16일
영화 "己斬り(자신을베다)"의 NG컷이다
네 본방!
그럼 시작합니다
도쿄도 키타구 아카바네로 이주했다
- 컷!
도쿄도 키타구 아카바네
야마다 타카유키, 연기를 멈추다.
마츠에 테츠아키, 야마시타 노부히로
(8일? 9일 본방)
"크로우즈 제로"," '사채꾼 우시지마군"등 대표작을 가진
역할을 묻지 않는 폭넓은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기배우
라스트씬의 촬영이 이루어졌다
야마시타『자신을베다』곧 촬영시작합니다.
라스트씬의 촬영이 이루어졌다
관계자 분들은 오픈세트에 모여주세요
악을 베는것이 본성이니까
"천연꼬꼬댁"으로 호치영화상 최우수감독상을 역사상최연소로 수상
그외 작품으로 "린다린다린다","고역열차"등이 있다
반론은 없다고 생각해서
악이라고 느꼈을 때
떠돌이 신노스케가
자기 안의 악과 맞서는 이야기
자신인게 아닌가
자기자신을 베고 영화는 끝난다
모아서 한번에 좋아 좋아
본방에서는 꾹 힘껏
네 본방!
그럼 시작합니다
컷!
- 아뇨
(*Duralumin:둘라루민,알루미늄합금)
- 이렇게 해도
그래 그래도..
신노스케는 죽은 거라고 할까
신노스케는 죽는다는
- 그렇긴 하지만
제가 신노스케 잖아요
신노스케이기도 하지만..
시끄러워
죽는다는 시늉만으로도 좋아
시늉만으로는 좀..
- 휴식하겠습니다
타이틀대로 생각한 이 라스트
준비해 주시던지
대본이
- 죽는거잖아요
바뀌진 않잖아요?
- 네
타이틀 결말을 바꾸던가
『자신을 베다』
도내 모제작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