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받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칸영화제? 이 회사에서 영화를 만든다는거야?
프로듀서로써 야마시타상에게 거기서부터 캐스팅도 정하고 소재는 일단 있어요 아니 꽤라고 할까 이건..
이 역할을 한다는게
기대해 주세요
아시다 마나짱?
아시다 마나입니다 어째서? 어떻게 된거야?
2016년 6월 25일 오이절임
야마다 프로듀서에 의해 감독과
어째서 아시다 마나짱?
마나짱 음.. 아뇨 괜찮아요
보통 안하잖아
아시다는 실존하는 연쇄살인범역할을 제의받았다. 아니 그래도 역시 그런 역할을 바라는 있어?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야마다상을 존경하기 때문에
「야마다상을 존경하기때문에」 엄청 기뻤어요
일단
이런 눈을 역할이니까요 어머니를 죽여버리고
나도 좀전에 들었어 영화를 찍는다고 들어서 성인 남자일거라고 정말로 무리라고 생각하면 저기.. 음 음 지금 이 시점에 저기 정말로 뭔가 정말로 자기가 무리라고 생각되면 정말 그건.. 야마다상과 함께 정말 저는 뭐든지.. 일단 그럼 일단 여기서부터 시작이예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 2 화
오프닝 테마
~바나나쥬스~
2016년 6월 28일 어떤 장소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찾아가는건 아냐? 연락해뒀어요? 야타베상이란 분에게 야마다는 칸의 정보를 얻기위해 야마다는 칸의 정보를 얻기위해 도쿄국제영화제스탭인 뭐 그래서 칸을 목표로 하기위해 야타베상이 적합하신것 같아서
그리고 마침 일본영화대학교를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이라고 일본영화대학은 팔름도르를 두번수상한 일본영화대학은 팔름도르를 두번수상한 『우나기(장어)』란 영화와 그건 봤어? 『우나기』는 예전에 본것 같은데
그게 아마도 팔름도르 그리고『나라야마 부시코』도
덥다!
게다가 뭔가 미묘하게 오르막이네요 있다 있다 있다
여기 여기
내부 아세요? 뭐였더라 우와 뭔가 대단한게 시간이 없는데..
저기 야타베상 수업이
4층인데요
이미 수업은 시작되었다
그는 일본어로 프랑스어가 아니라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네
네네 앉으세요
그래서 프랑스라고 하면 그럼 칸영화제 이야기를 3행에 보면
「칸 5월 주목도가 단연 돋보이는 일본영화대학특별강의 「국제영화제로의 길」 도쿄국제영화제프로그래밍.디렉터 이번에도 컴피티션(경쟁) 이라는것이 이것은 20편정도의 신작작품이 지금은 정말 20편이 있다면
거의 18편정도는 누구나 유명한 거장 명장의 작품이
월드프리미엄으로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올스타화 정말 요즘에는
세계최고의 칸의 상이
- 칸영화제
감독으로써 오퍼를 한거구요
투자도 받고 그런것부터..
꽤 비정상적인 사람이예요
꽤 리스크가 크지 않을까 하는데
대박이니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 아시다상이예요
밥은 뭘 좋아해요?
- 칸엔 없을것 같은데
주연배우의 만남이 행해졌다
그부분은 제대로 아시다상으로(부르는게)
보통 하지 않잖아?
- 보통은 그게
배우를 하면
그런게 역시 다들 있어서
- 깜짝 놀래켜줘야지 하는게 있어요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언젠가 같이 작품에서
만났을면 좋겠다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관련은 없지만 실제인물이
아시다상이 해주시면 되고요
- 네
관객들을 놀래키는거죠
- 네
이 사람을 소재로
당연히 남자가 올 줄 알았는데
생각했는데
안해도 되니까
저기 정말.. 음..
이미 정신이 없는데
무리한 요구를 할지도 모르니까
그만둬도 괜찮으니까
- 신뢰하고 있어서요 전혀 괜찮아요
일 할 수 있다면
- 그래 그래 그렇긴한데
이 세명으로 하는건
감독입니다
칸 영화제
야마다 타카유키, 칸을 배우다
「칸의휴일 feat 야마다 타카유키」
http://cafe.naver.com/takayuki
이날 주연배우와 감독과
프로듀서를 태운 차는
- 아 갑자기 가는거 아니예요
- 응 누구한테?
- 야타상?
그게 도쿄국제영화제의
관계자이신데
아아 그래그래 알겠다
- 칸에 매년 참석하시는 것같고
야타베요시상과 연락을 취했다
소개를 받아서
정보를 얻고 싶어서
강의도 하신다고 하셔서
최초에 만든게
알고있어?
고 이마무라쇼헤이 감독이 설립했다
몰라요.. - 몰라?
고 이마무라쇼헤이 감독이 설립했다
그 사람이 칸에서 상을 탔어
『나라야마 부시코』란 영화로 탔는데
야마다군
맞을거야
팔름도르
- 오르막
- 아니
무슨 방으로 오랬는데..
엄청 많네
물어보는게 나을것 같은데
어디인가요?
- 4층
하겠다고 했어요
일본어로
칸이 되겠는데요
해보도록 하죠
작가주의의 아성」이라고 적어보았는데요
칸에 어째서 대단한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 싶은데요
야타베 요시히코
저도 매년 가고 있는데
전일 참가하고 왔는데요
일단 첫번째로 있어요
공식부문으로써
상을 경쟁하는 부문이예요
이름만 대면 알 정도로
상영되는 상태예요
되진 않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