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수가 없어요 축이라는 것을 만드는 그래서 아카바네에 갈 것을 아카바네에서 「키타구 아카바네」의 만화가 1K인건가 여기
키타구 좋아? 그만해! 사채 빚을
고마워
2014년 7월 14일
야마다는 메니저에게 「배우일을 쉰다」고 했다
2014년 7월 15일 후루츠바 라 쁘띠몽드 들었는데 배우일을 휴업한다
라고 말했다던데
네네
대충 10년정도는 생각..
아니 10년은 길지 않아?
그게 뭐랄까..
왜 그렇죠?
아니아니 그럴게
배우일은
일단 스톱하겠습니다 어쨌든 여러가지를 지금까진 배우로서의 표현밖에 그 이외의 것을.. 표현도 그렇고
어쨌든 여러가지를 하고 싶어요
어쨌든 여러가지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른 저 일단 노래는 하고 싶다고
음악은
단지 노래만 하는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최종적으로는 부르는 것까지 맞아요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준걸 지금까지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역할을 받는 것과 만든다 음악을 만든다 그렇게 해서 여러가지를
전부 연결된다고 생각해요
감성이 닦인다고 할까 보인다거나
미안 잠시 계속 사는 거야?
그건 그렇죠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6화
~바나나 쥬스~
이거 황색라인이랑 빨간라인이랑 암컷 수컷 이런거일려나요 얼굴에
야마다는 어떤 뮤지션과 만나기로 했다
사이토상?
사이토상 이시죠? 네 야마다 입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전화받으신 분인가요? 일부러 이렇게 감사합니다 뭔가 음악에 관한 이야기라고 뮤지션 사이토 타츠아키 그게..
음악을 하고 싶다 할까 저는 곡을 만든다거나 누군가 협력해 줄 사람이 없을까해서
야마다는 사이토상에게 작사의 조언을 구했다 사이토상을 지명 감사합니다
이쪽으로 가면 사이토상이 자택까지 안내해 주기로 하였다 이쪽은 한번 동일한 평탄한
저기 언덕 올라가서 위에서 기다려 주세요
알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영원의, 소년
어느날 소년은 꿈을 꾸었어
끝없는 꿈을
이 넓은 세상의 저편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어느날 소년은 들었어
여행자의 노래를
이 넓은 세상의 저편에는
낭만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지만 소년의 아버지는
여행자의 삶을 비웃어
하지만 소년의 어머니는
덧없는 꿈이라고 타일러
사는 의미를 알려주세요
죽음에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사랑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한번 자신다운
작업을 해볼까 생각했어요
결심했어요
살아 갈 것을 결심했어요
세이노상이예요
그리운 마음이 드는걸 뭔가
- 맞아요
- 그 아이 놓아줘
대신 갚 갚 갚아
어제 매니저인 쿠사카상에게 연락이 와서
야마다군이 매니저한테는
라는 거예요
하고 싶어요
안해왔는데
- 표현을 하고 싶은거구나
- 표현도 그렇다
옛날부터 하고 싶었던 것은
생각하고 있어요
음악을 만드는 거예요
-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준걸 부르는..
한다는 것?
받아서 부르는 것은
완성된 작품에서
같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라는 것을 하고 싶어요
하는 것에 의해서..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것이
아직 역시 아카바네에서 살고 싶은거야?
도쿄도 키타구 아카바네
야마다 타카유키, 노래하다.
http://cafe.naver.com/takayuki
종류가 다른걸까요?
돌보기 힘들잖아요 물고기처럼 물 사용하는건
- 사이토상이예요
- 안녕하세요 야마다상..
- 아 안녕하세요
- 세이노상한테
- 네 맞아요
- 감사합니다
들었는데요
맞아요 그게 그래서..
만들고 싶은데요
작사를 해 본적이 없어서
세이노상에게 상담했더니
- 아 감사합니다
완만한 도로가
완만하게 올라가는 느낌이예요
가파르게 올라면 다음은
- 그럼 저도 이쪽으로 갈게요
혹시 뒤에 안보이면
위에서 대기하고 있을게요
사이토 타츠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