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칸영화제? 카와세군단에 온걸 환영해
엄청 절친이 되고 싶어
각본은 없으니까요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할까
이걸로 영화를 만드는건 왜 무리 인가요? 하는거예요
야마다군의 의지는 전달되었어
2016년 8월 8일
「불결한 숲」 캐스팅 회의
일단 우리들이
상정한 캐스트를 지금 야마다상과 이런 이미지라던가 라는게 있으면 여기서 숲 속에서 아빠가 목을 메달고 있었다
기억이 없는 라이세에게 자신을 죽이려고 한 것은 집으로 돌아가니 엄마와 내연남이 두사람의 앞에 나타난 라이세는 다음으로 그리고 엄마는 엄마는 있긴한데요 야마다에게 엄마역할의 후보가 야마다에게 엄마역할의 후보가 벗는게 되는건데..
지금은 그러니까 뭐뭐 그래도 그건 그건 답변을 받으면 맞아요 아빠도 뭔가 생각하는 이미지 있어? 무라준상으로 아빠역할은 무라카미 준 아빠역할은 무라카미 준
누군지 알아? 무라카미 준상은
죄송해요 영화를 많이 하니까
아 엄청 좋은것 같아요 엄청 댄디
키타자와는 그렇군
엄마의 내연남 키타자와역은 오디션으로 정하기로 하였다 엄마의 내연남 키타자와역은 오디션으로 정하기로 하였다
교도소라 한다면 어릴때 들어가서 20대 초반이나 중반정도의..
그러니까 정말로 거기
여기서 고용하는 종업원들은
전과가 있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그런 설정 이니까
라이세의 아빠는 전과자를 모아서 저임금으로 일을 시키는 경영자라는 설정이다 예를들어 그야 말로 무라카미상이던가 좀 너무 젋나 응응 전과가 있는 사람들을 이 역할을 정하고 싶어요
어 잠깐만 그러니까.. 실제로?
「실제로」
전과 있는 사람은 하지 말자
역시 좀 뭐랄까..
예를들면 즉 전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
이라면 자연스레 배어나오는 그곳의 공기를 배우들을 위해서 다들 보통 환경을 미술로 만든다던가 그 캐릭터로 그래서 연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거기에 분명히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지고
그 사람들도 서로 끌어 당겨주면 이론은 잘 알겠는데
야마다는 실제인물을 고집했다
전과자인거잖아? 그런데 아마도 전과가 있는 사람...
그걸로 올지..
예를들어 좀더 범위를 넓혀서 지금 직업이 없는 사람을
한번 모집해보는건
혹시나 그들 중에 전과자같은 사람도 그럼 일단 음.. 직업이 없는 사람이란 것으로
사람을 모으고 거기서 가능성은 높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시다상은 연기해 본 적 있어? 괜찮아요 다들 평소에 하고있으니까요 「다들 평소에 하고 있으니까 연기는」
영화 오디션이라는 것으로
2016년 8월 11일 자세한 것은 다시 무직인 사람들을 중심으로 모집하여 오디션이 행해졌다 감독의..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프로듀서인.. 잘부탁드립니다 아시다 마나입니다
야마다 타카유키의
제 8 화
~바나나쥬스~
한명씩 간단히 자기소개 같은걸
세계 최고의 칸의 상이
칸영화제예요
무리야 야마다군
- 아니 그러니까
크랭크인까지 앞으로 21일
야마다상 야마다상
캐스팅 회의할까요
- 네
적어봤는데요
감독이
이 사람이면 가장 좋겠다
이름을 말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라이세가 눈을 떴을때
숲은 알려주었다
엄마라는 사실을
격렬히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먼저 내연남을 찔러죽이고
엄마를 몰아 넣는다
미쳐 죽게 된다
- 사치코
아직 확정이 아니예요
이미 있는 모양이다
꽤 몸을 쓰는..
이미 있는 모양이다
신경이 쓰이는건 기본적으로 얽힌다고 할까
옷을 입고 있는 장면이 없네
괜찮지 않을까요
의지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식으로 알려주는거야?
이부분에 있어선 아직이예요
- 아빠는 이미
- 오 무라카미 준상
무라준상 본적은 있는데
저는 몇번인가 같이 했어요
- 아 모르는구나
어울리네요
오디션을 봤으면해요
이미지가 다를지도 모르겠는데
소년원을 막 나온 이미지
나온 거니까
거기서 선택했으면 해요
여기 키타자와랑 종업들은
그래서 웬진 몰라도
니지로군
- 자식이라는
- 아뇨 그런건 아니고
오디션을 해서
전과가 있는 사람이라는건
- 리얼로 전과가 있는 사람
- 실제로
무서워 보이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아마도 배우들도 있을것이고
사람들을 배치하는편이
뒤덮을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해주잖아요
만들어 주잖아요
의상이나 메이크업으로
몰입하기 쉽도록 만들어서
하게 해주잖아요
이런 리얼한 공기가 있다면
이 배우에게
엄청 좋은 게 완성되지 않을까..
전과가 있는 사람
모이지 않을거라 생각해
무직인 사람
방금 말한것같이
있을 수 있을거고
조건으로
그 장소에서 물어볼게요
직업이 있는 사람들 보다는
흔히 말해 아마추어인 사람과
- 아뇨 없는것 같아요
연기는
평소에 일상에서 사람들은 모두 하고 있으니까
크랭크인까지 앞으로 18일
여러분들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차츰 설명해 드릴거구요
일단 소개하겠습니다
- 감독인 야마시타입니다
- 야마다입니다
- 그리고 주연인
잘 부탁드립니다
칸 영화제
야마다 타카유키, 캐스팅을 하다
http://cafe.naver.com/takayuki
- 한명씩 이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