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타고 싶다고 했어요
칸 영화제?
만들기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니까요
어느정도
1억
가능하다면 줄거리도 있고
열정은 제가 충분히 알았는데요
1억엔 부탁드리겠습니다
좀 더 전체적인 요소가
실물이다
낼게요
잘 부탁합니다
2016년 7월 9일
들어가도 되는 거겠죠?
자 그럼 좋은 곳으로
진짜로 몇권이나 골라도 야마다는 서로 거리를 좁히기위해 야마다는 서로 거리를 좁히기위해
야마다상 책 있어요
이런곳에
야마다상은
거의 안읽어요
만화만 보고 자랐죠
4권 정도 샀네요
가면 멈출수가 없어요
나는 아이를 위한
자동차를 엄청 좋아해서 남자아이?
전차이름을 「쇼난신주쿠라인」 하면서
히가시노상은
2번 작품으로 했었죠
정말인가요?
아 팔고있었는데
읽어도 좋아요
읽기시작하면
그만 읽으라고 하면
기분이 안좋아지는건 아닌데
그건 그렇겠네요
카메라 역시..
아니 그래도..
잊어버릴 때도 있어요
야마다상은 자주 이런 촬영 아 카메라 돌아가는 거
잘 못했었는데 항상 메이킹 카메라가 엄청 뭔가
카메라가 조금이라도
하... 한 적이 있었지만
그랬었나요
음.. 애초에
별로 잘 못했었기 때문에
그래도 익숙해 졌어요
인생의 반을
이미 반 이상아닌가요?
저 말인가요?
그렇네요
대단해
그렇네요
진짜다. 지금까지 그렇게
그렇죠 뭐
2016년 7월 18일
주연배우와 스탭이
각본은 커녕 플롯(줄거리)도
아직까지 쓰지않는 야마다 타카유키
이렇게 해서
스탭들에게 위기감이 더해집니다
어려운 문제도
알기 쉽다
세계제일의 칸의 상이
- 칸 영화제
생각하고 계신가요?
각본도 있는..
보이면 좋을텐데 말이죠
- 같이 영화 만들어요
- 잘 부탁합니다
서점이다
- 들어가도 되는건가
되는건가요?
아시다에게 쇼핑을 하자고했다
괜찮아요? 우와
아시다에게 쇼핑을 하자고했다
즐거워졌어~
- 거짓말
- 있네요
책 읽으시나요?
- 그래요?
그림책을 샀어요
아직 3살이예요
- 남자예요
계속 부르고 있어요 요즘엔
(히가시노 게이고:소설가)
-『백야행』이랑『편지』
그걸로 샀으면 좋았을걸
멈출수가 없게되요
기분 안좋아지나요?
반응이 전부 「응」이 되버려요
별로 안정되지 않죠?
다큐멘터리같은거
- 잘 하시는 편인가요?
영화나 드라마 현장에서
있잖아요
집중하고 있을 때에
신경이 쓰이게 되면
사람들 앞에 서는 걸
이제는 그래도
이 일을 하고 있으니까
4살때부터 했으니까
- 4살 5살때부터니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네요
모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칸을 노릴수 있는걸까요?
단순하게 생각하는 편이